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이란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란은 러시아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관련 보도에 대해 "해당 기사를 봤지만 모든 기사가 정확하지는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란은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로 우리는 무역 및 경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고 가장 민감한 부분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과 대화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일 이란이 서방의 경고에도 러시아에 수백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파즐롤라 노자리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사령관도 이날 이란 국영 언론을 통해 "이란이 러시아에 미사일을 제공했다는 보도는 '심리전'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