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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이하 의학원) 2025년도 신규 간호사 55명 공개모집에 1,959명이 몰렸다.
23일 의학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40명 모집에 861명 지원해 2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올해는 3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의학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2차 필기시험은 10월19일 벡스코에서 진행하고, 추후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3차 면접 시행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의학원의 간호사 복지로는 복지포인트 지급, 직계가족 진료비 감면, 건강검진 할인 제도, 유니폼 무료 세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장희순 의학원 간호부장은 "의학원은 의정갈등 이후 암환자 및 중증환자의 증가로 입원병상을 증설하고 중환자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의학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되기를 기대하며, 간호사의 업무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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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