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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또 다시 쓰레기 풍선 도발에 나섰다. 지난 4일에 이어 3일만이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38분쯤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또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들어 북한의 쓰레기풍선 살포는 지난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5번째 도발이다.
합참은 "현재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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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