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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김해시, 창원시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의 시공사가 피난 연결통로의 변경 설계안을 발주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국가철도공단이 18일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민간사업시행자 '스마트레일'이 발주한 프로젝트로 시공사는 2021년 9월 낙동1터널 복구 설계(피난 연결통로 2·3번 변경 포함)에 대해 설계변경 승인을 받았다.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피난 연결통로 설계변경의 승인권자가 아니지만 기술자문 결과에 따라 낙동1터널의 안전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협약에 따라 시행자는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무관청의 승인 없이 자체 공사를 시행할 수 없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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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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