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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곤충박물관이 누적 방문객 110만명 돌파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여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여주곤충박물관은 2012년 간이사업자로 출발해 2017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10만명을 넘어섰다.
조미숙 곤충박물관장은 "2012년 개관 초기에는 연간 방문객 수가 12,00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한해 전국에서 16만명이 방문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뤘다"며 "이를 통해 전국에 여주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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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상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