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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의 한 슈퍼마켓에 상품이 진열돼 있다. 미 노동부는 14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6.4% 상승했다고 밝혔다. 23.02.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지난달 CPI는 전년 대비 2.6%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2%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달의 2.4%에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예측보다 0.1%p 각각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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