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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한 여성이 화성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황당한 소원을 전했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웨덴 출신의 온리팬스(성인용 온라인 플랫폼) 모델 엘사 토라는 한 인터뷰에서 "화성에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했다.
토라는 "나는 공상 과학에 빠져있다. 그래서 외계인이나 머스크와 성관계를 하는 것에 대해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머스크)는 정말 멋지고 재밌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머스크를 좋아한다. 엑스(X·옛 트위터)에서 그를 많이 봤다"며 "엑스에 게시한 글에 머스크를 언급했고 그에게 청원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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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화성에서 낳을 아이의 아버지가 왜 일론 머스크여야 하냐는 질문에 "머스크는 이미 우주인이다. 게다가 이미 12명의 자녀가 있어 경험도 풍부하다"고 답했다.
머스크는 2050년까지 100만 인구의 화성 도시가 건설될 것으로 예측하며 이를 위해 그가 설립한 스페이스X를 통해 여러 차례 스타십을 발사하는 등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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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