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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간 전국 주택(아파트와 비아파트 포함) 공급시장에는 연평균 42만9000가구가 준공됐다.
부동산 시장 활황이였던 2019년에는 준공 물량이 51만8000가구까지 늘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도 준공 물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9년에는 준공 물량이 51만8000가구까지 늘었다가 2022년부터 착공 실적이 줄어들기 시작해 2023년에는 30만가구를 밑돌았다.
올해까지는 수도권 아파트 준공 물량이 연평균 15만6000가구이지만 내년부터는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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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기자
머니S 편집부 김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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