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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애기봉이 스타벅스 입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애기봉 방문객수는 41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61명)의 3.06배에 달했다.
김병수 시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접경지가 1년 만에 세계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며 "이제 애기봉은 긴장감이 도는 어두운 접경지역이 아니라 젊고 따뜻한 안보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애기봉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특별 퍼포먼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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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