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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지난 4일 오후 본사 인근에 위치한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과 김치 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2013년부터 영등포쪽방촌과 인연을 맺은 NH투자증권은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및 필요물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영등포쪽방촌에 600인분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지원된 물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37개 사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기관을 찾아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파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장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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