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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글라스 전 포르투갈 미국대사. (미 국무부 제공) |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일본 미국대사에 조지 글라스 전 주포르투갈 미국대사를 임명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는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글라스 전 대사가 주일 미국대사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부동산과 투자은행 기업가 출신인 글라스 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주포르투갈 대사를 지냈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의 최대 후원자 중 한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글라스 전 대사는 특히 포르투갈 대사를 지내면서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는 2020년 현지 언론 익스프레소(Expresso) 인터뷰에서 5G 기술과 관련해 포르투갈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경우 미국과의 관계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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