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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건설업체는 1년 전보다 줄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건설업조사 결과(기업실적 부문)'에 따르면 본사 소재지 기준 광주 건설업체 수는 2693개로 1년 전(2748개)대비 2.0%(55개)감소해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광주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주택 경기침체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로 건설사들이 줄줄이 간판을 내렸다.
반면 전남 건설업체는 6677개로 1년 전(6625개)보다 0.8%(52개)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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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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