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화된 심리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돌봄,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에 발견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관련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업무를 통해 서비스 신청률, 사업운영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특화되고 전문화된 돌봄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