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노후화된 진보정수장 개량과 경북북부교도소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송군은 내년 예산에 '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419억 원)와 '청송~진보 비상관로설치사업'(총사업비 191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노후화된 진보정수장을 개선하고 기존 경북북부교도소의 전용상수도 시설을 폐쇄해 청송군에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교도소의 급수인구 제한이 해소되어, 재소자 수용 인원 증가와 교정시설 확장, 여자교도소 유치 등 교정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