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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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와 건설수주 활동이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2.1%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1.2% 감소했다. 지난 10월(-10.2%)보다는 감소폭이 크게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1189억원으로 1년전 대비 62.9% 감소했으나 한달전보다는 58.1% 증가했다.


전남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감소했다. 전남도 지난 10월(-13.9%)보다는 감소폭이 축소됐다.

건설수주액은 4515억원으로 1년전대비 47.1% 감소했으나 전월대비 310.8%가 늘었다.


11월 광공업 생산은 광주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2%, 한달 전 대비 7.5%가 각각 감소했다. 전남은 1년 전에 비해 3.6% 증가한 반면 한달전보다는 0.7% 감소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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