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일여중 '따뜻한 행복학교' 최우수학교 선정/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김천 한일여중 '따뜻한 행복학교' 최우수학교 선정/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경북 김천시 한일여자중학교가 '2024 따뜻한 행복학교' 부문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한일여중은 지난 1년간 행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나눔 바자회 및 기부 활동, 행복 문자 디자인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일여중 김혜정 교장은 "우리 학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기까지 지난 1년간 헌신해주신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학부모님,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가치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