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비전의 신년사를 밝혔다. /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100만 자족도시·문화·휴양 메카 건설'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모든 시민이 기본적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에너지, 주택, 금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하고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공공은행 설립 등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형 공공주택 정책, 공공 교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 신속히 진입하는 큰 그림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교통혁신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우수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파주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시키겠다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수도권 문화·생태휴양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역사와 자연 관광지의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파주를 문화와 휴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2000만 수도권 시민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고 성장해 시민의 삶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이동시장실과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를 확대, 개선해 시민 곁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일 시장은 "2025년에도 52만 파주시민을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는 파주'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