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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은 "수도권에서 최고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도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하남시의 우수한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도시의 위상도 높아졌다"며 "올해는 행정혁신을 통해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시정을 펼쳐 도시 혁신과 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역점 사업에 대해 "올해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안착시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암1교 신설과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용역을 통해 위례·감일 주민의 교통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 발판이 되어줄 K-스타월드 사업은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 단축을 바탕으로 기본구상 용역 착수,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에 이어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교산신도시에는 자족시설용지 공급 관련 용역을 통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우량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 인프라 추가 조성, 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지속 추진, 미사 5중과 미사 4고 적기 개교로 과밀학급 해소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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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