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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시민이 원하는 임신, 출산 등 정보 총21종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알림서비스'는 시 누리집에서 게시되는 다양한 정책정보를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시 누리집에 게시되는 정보 중 관심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시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후 임신·출산, 청소년, 기업 등 21종의 정책정보 중에서 관심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새해 생태 프로그램 '풍성'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절별 생태 탐방, 조류 관찰 및 생태 도감 제작,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가족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는 모내기부터 짚공예까지 논농사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녹미를 활용한 캐릭터 모내기 체험이 새롭게 추가된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초등학생부터 영·유아까지 참여 가능한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독수리 관찰, 먹이 나누기 체험 '화포천 독수리 식당' 등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가 모두의 휴식과 생태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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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