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된 공무원들이 김성제 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좋은 성과를 얻은 19건의 사례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사업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반영(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사업)'이 뽑혔다.


우수상은 '건축행정 대민서비스 지원으로 시민 편의 UP',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문 예방접종은 꼭 이뤄져야 한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전국 최초, 교통지도 통합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 '숨 쉬는 땅, 발끝으로 만나는 자연길 조성', '경기도 체납액의 단일 징수 최고액 달성', '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 4개가 뽑혔다.


◇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선정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을 진단해 매년 공표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안전지수의 6대 분야 중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최고인 1등급을 받았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도 2등급을 기록,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단 3개 지자체만이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선정됐다. 특히 시는 2년 연속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경기도 내 유일한 지자체다. 전국적으로도 단 2개 지자체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