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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지방교육재정 운용 개선 사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와 개선 사례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운용 개선·우수 사례 부문에서 '합리적 기금 적립 및 운용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발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교육청은 미래 교육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변동성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재정 운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억 원을 받는다.
김종훈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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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