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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해 청년 체험형 인턴 36명과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력 65명 등 총 101명을 채용했다.
3일 공사에 따르면 2023년도 76명 대비 33%나 증가한 인원을 채용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별내빙상장 스케이트 대여소 및 현장 보조,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등 현장 관리와 대민서비스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됐고, 전년도 7월 23일 재개장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내 아쿠와조이의 수상 안전요원도 채용함으로써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시니어 일자리는 역무 업무, 환경관리 등의 분야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채용했으며, 특히 진접선과 별내선의 시니어 역무원은 전문 기술과 경력을 가진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신규 역무 직원에게 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전승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계문 사장은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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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