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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월 중 양평 양평읍 '더드림 재생사업' 거점공간 '양평127테라스'를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 양평읍은 양평127테라스 조성, 양평127테라스 테마축제·마켓 운영, 양평다운타운 조성 등 도시재생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양근리 일대는 지역 대표 자연자원인 남한강 변에 행정, 교통, 산업의 중심지로 다양한 집객시설이 입지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규제와 지속적인 도시 정체로 남한강변 편의시설 부족, 보행로 단절, 관광 콘텐츠 부족으로 원도심 쇠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양평127테라스'는 남한강 변 양근강변길에 길이 550m, 폭 4.5m 규모의 보행데크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예술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 8.5m 도로(2차선)를 6.5m로 폭을 줄이는 대신 보행자 우선도로를 지정해 보행 친화적 도로로 정비할 계획이다.
안성현 경기도 재생기획팀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활성화와 명소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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