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빵 할아버지' 모질상 어르신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과 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빵 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 씨는 처인구청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모씨는 십여 년 넘는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과 고구마 기부, 성금 기탁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피제이피테크 박경신 대표와 임직원은 급여 모아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피제이피테크는 성금 332만5000원을 기탁했다.


수지구 풍덕천동 거주 홍유진 씨는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다며 수지구 사회복지과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처인구에서는 엠마트(대표 하훈) 성금 100만원 △남사읍 남사중학교 바리스타반 구십오도에서 백미 10kg 26포 기탁 △백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이)에서 성금 100만원, 백봉교회(대표 이재홍)에서 총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20상자 기탁헸고, △양지면 포지티브세븐복싱짐·점프윙스줄넘기클럽(대표 손민성)에서 라면 23박스 기탁△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최인학)에서 백미 10kg 75포 기탁했다.

기흥구에서는 △영덕1동 한국파워점핑줄넘기클럽 흥덕점(대표 박순호)에서 라면 540개 기탁, 영덕1동 부녀회(회장 박순종)에서 성금 50만원 △영덕2동 하갈셀프주유소(대표 이종원)에서 성금 200만원, 가온태권도(관장 이해군)에서 라면 606개 기탁 △기흥동·서농동 ㈜강동냉장(대표 김용호·권병수)에서 성금 500만원 △마북동 교동마을 동양파라곤아파트(입주자대표 이우광)에서 성금 20만원 △동백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종열)에서 성금 50만원, 동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채미정)에서 성금 50만원, 동백2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기태) : 성금 50만원 △상하동 JD골프동호회(회장 목건수)에서 성금 100만원 △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수)에서 성금 100만원과 백미 10kg 7포, 보정동 주민 김정길 씨가 성금 10만원, 보정동 주민 전희정 씨가 성금 5만원을 기탁했다.


수지구에서는 수지구 사회복지과 파크골프 모임 레인보우(회장 이정문)에서 성금 30만원 △풍덕천2동 더드림사랑의교회(담임목사 이상훈)에서 생필품 47상자, 풍덕천2동 체육회(회장 최재혁)에서 성금 50만원 △죽전3동 체육회(회장 이정열)에서 성금 100만원, 죽전3동 주민 이태선 씨가 성금 30만원, 죽전3동 주민 박은영 씨가 성금 20만원 △상현1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연주)에서 성금 30만원 △성복동 성복중학교(교장 김기군) 3학년 학생 일동이 성금 33만1000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