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간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기본에너지'와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기본사회팀 신설을 통해 시는 소득 증대와 불평등을 개선하는 '기본소득' 지급,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보편적 '기본서비스' 제공, 상생 경제와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교통, 주택,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기본사회 정책의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기본소득)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