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사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국가철도공단 주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조성에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에서는 3개 지역(양평역, 용문역, 지평역)에 대한 조성을 제안하였으나 지평역에 조성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8년 3월 지평역 광장에(양평군 지평면 송현리 334-7) 건축 연면적 200㎡ 규모의 꿈드림 공립 지역아동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며 국가철도공단이 건축비 12억 원 전액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