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경제 회복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9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광주시는 전국 2위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 이벤트 △광주시청 전 직원 '인근식당 이용의 날' 운영 △2025년 1월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추진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국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얼어붙은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심리가 살아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