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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기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다문화 전문가와 귀화자를 포함한 70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26년까지 활동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화합과 공존의 사회를 위해 경남이 앞장서자"며 위원들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도민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분기부터 현장 활동을 강화해 도내 갈등 예방과 조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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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