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이 6일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가 6일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중 정현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상정 안건 3건을 의결 처리했다.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을 포함한 나머지 4건은 폐회일인 10일 통과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양주시가 최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집합건물이 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집합건물 관리·감독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담았다.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은 오는 11일 교외선 운행 재개를 앞두고 원활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자체 간 운영비 분담금 산정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시의회의 동의를 얻기 위해 양주시가 제출했다.

시의회는 심의를 거쳐 '교외선 운영손실보전협약 동의안'을 폐회일인 10일 처리한다.


한편 이지연 의원과 강혜숙 의원은 각각 '한정된 예산 편성에 따른 효율적 집행 요구', '양주시 탄소중립을 위한 페이퍼리스 행정 실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