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논란 속… 서울교통공사,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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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시절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소속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이 같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방안을 확정했다. 조사 결과 문제가 발견된 사회복무요원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한다.
이와 함께 소속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불시 점검도 상시로 진행했다. 자체 사회복무요원 근태관리지침을 만들어 근무 형태 및 근무 시간 등에 대한 정의도 명확히 했다.
연 2회 진행했던 병무청과의 사회복무요원 협조 회의는 분기별 1회로 강화한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회복무요원을 즉각 업무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병무청에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규정' 개정을 건의 중이다.
지난해 공사는 무단결근이 잦은 사회복무요원을 형사고발 하는 등 그동안 근무 태만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해 강력한 조처를 해왔다.
지난헤 12월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다. 그러나 소집해제를 며칠 앞두고 제대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등 복무 태만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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