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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오는24일까지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동절기 유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7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운 18개팀 230명이 참여하는 1차 훈련, 13개 팀 270명이 참여하는 2차 훈련, 31개 팀 341명이 참여하는 3차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영양군민회관은 인근에 119 안전센터가 위치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운동장과 볼링장, 헬스장 등의 체육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앞서 영양군은 지난해 각종 전지훈련을 통해 6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을 매년 방문해 주시는 유도 유망주 여러분과 지도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은 이번 훈련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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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