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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의성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을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해주는 제도다.
검사 방법은 6가지 항목(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대해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7가지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색도, 경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을 추가해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앞서 의성군은 2021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안심확인제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경로당 안심확인제를 추가 실시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심확인제 대상 지역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군민들 모두가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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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