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평택시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경기도 최초로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도입, 관리해 원활한 인력수급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지원사항은 △농가의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출국, 무단이탈 등 체계적인 체류 관리 △숙련 기능인력 외국인 근로자 체류자격 변경(K-point E74) 추천 등이다. 시는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로 평택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로 인력수급을 지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조성 참여자 모집
평택시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정원조성을 함께할 참여 기업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기업, 단체, 시민 참여를 통한 모두가 함께하는 정원문화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기업 정원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현과 함께 작가와 기업의 협업을 통한 기부정원과 조경수 특수목 등 조경 소재의 기증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