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제공=칠곡군



칠곡군은 122만㎡ 규모의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 76만㎡, 물류용지 4만㎡ 등 총 122만㎡ 규모로 계획됐다.


칠곡군은 지난 10여년간 신규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실적이 거의 없어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이번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1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5월 중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08년부터 추진해 온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숙원사업이자 공약사업"이라며 "산업단지를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