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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공립 작은도서관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립도서관 확대, 스마트도서관 보급 등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대적 변화와 시민 수요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작은도서관 정책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도서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정보소외 지역에 있는 공립 작은도서관 7개관(관산·내유·대덕·마상공원·모당공원·사리현·화전)에 책누리(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책누리 차량 증설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재정비 후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작은도서관에 보조금 지원,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순회사서 파견, 냉난방비 지원 등 작은도서관의 자발적 성장을 돕고 협력 프로그램 예산을 1200만원으로 2배 확대해 지역 공동체 독서문화 확산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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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