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보건소가 지난해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해 총 6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785명(연인원 1만39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군은 보건진료소 1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노쇠를 주제로 한 '근감소증 예방교실'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