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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생활 SOC를 갖춘 경제도시로 변모시키기위해 주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경제중심도시, 녹색도시, 탄소저감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바라는 안정적인 주거, 쾌적한 환경, 생활 SOC를 갖춘 도시로 거듭나도록 시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광명의 미래는 광명시민이 결정한다"며 "2025년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정면 돌파해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광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흥 지구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1271만4000㎡(384만평)에 6만7000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 사업지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지구계획을 승인하며 신도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3배 자족용지 확보로 '경제중심도시' 도약 △올림픽공원의 3배 규모의 공원 조성으로 '녹색도시' 실현 △첨단 기술 활용한 '탄소저감도시' 추진 △안정적 주거, 쾌적한 환경, 탄탄한 SOC 확충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도적 개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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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