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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국가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송군은 2013년 청송읍 덕리1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7개 지구 4190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 지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국비 1억7000여만원을 확보해 청송읍 금곡1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계 상담을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국·공유지 관련기관 협업을 통한 경계 조정, 고정밀 드론 정사영상 제공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적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적재조사업무 우수기관 표창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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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