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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도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 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통영시는 5개 분야, 11개 평가지표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상회하며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원문정보공개-원문정보공개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처리-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관리-고객 수요분석 실적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분야를 확대·개선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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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