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기흥구 하갈동 기흥터널 상부 6050평(2만㎡)에 10년간 성행하던 불법 경작 활동을 드론으로 단속해 공유재산을 지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고질적인 불법 경작 문제를 근절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한 결과 인력 대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잘 관리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