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공간 안양예술인센터 내부 사무실 모습.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 거주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창작공간 '안양예술센터' 2025년 신규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2017년에 개관한 안양예술인센터는 안양시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이자 예술활동 공간이다. 센터에는 회의실, 연습실, 다목적실, 사무실, 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입주 신청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 안양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3층 공용사무실은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노트북, 마이크, 빔프로젝터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또한, 창작활동을 위한 무용연습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을 제공한다. 연간 사용료는 공간 면적에 따라 55만원에서 85만원 수준이다.

입주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입주예술인 지원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