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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거제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2023년과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2025년 다시 고액기부해 거제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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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