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장학재단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구미 출신 학생들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가운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며 신청자는 공고일(1월10일) 현재 구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될 총 108명은 남학생 55명, 여학생 53명으로, 학업 성적(40점), 생활 정도(40점), 구미시 거주 기간(20점), 가산점(3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수도권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취업지원' 유형도 포함돼 있으며 이 유형은 졸업을 앞두고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이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로, 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나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 명단은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