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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은 통행환경이 불편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통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확포장하고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 신규 개설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사업비 608억원을 투입해 시도 7개 노선(총연장 11.25km, 301억 원)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총연장 9.5km, 307억 원)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엔 우무실~새뱅이간 도로개설(1.048km), 시낼도로 선형 개량(0.28km),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하촌교 개설 등 6개소 노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내년엔 적동교~문수교 도로확포장(2.0km), 상망~진우 도로확포장(1.0km), 백1리 진입도로 확포장(1.23km) 등 5개 노선을, 2027년까지는 석포리~지동리 도로확포장(4.0km), 단산면 병산리 도로확포장(2.48km), 용상2리~묵리 도로확포장(1.5km) 등 나머지 7개 노선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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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