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2025년 과수 병해충(화상병, 돌발병해충) 방제약제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업 관련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참석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돌발 병해충 예방 약제를 선정하고, 과수 병해충 방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선정된 약제를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초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 보건소, 사전연명의료등록사업 상시운영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지난해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사전예약제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상담 업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에서 등록한 인원은 108명에 이른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임종에 임박했을 경우 자신의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치료 등) 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하는 문서다. 올해부터 전담 상담인력 채용을 통해 상시운영으로 전환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등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