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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조사가 더 공정하게 이뤄지고 유족 뜻이 더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국토교통부)에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고 직무대행은 13일 제420회 국회 임시회 제2차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전체적인 항공 운항 혁신이 필요하다"며 "(정부가)관련한 전체적인 내용도 준비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항공기 사고 조사는 국제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 조사가 더 공정하고 유가족 뜻이 반영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저도 항공기 사고 관련 의혹이 없도록 엄정하게 수사해야된다고 생각한다"며 "궁극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탈 수 있도록 여러 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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