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김하성 전 동료' 솔라노 영입… '유틸리티+지명타자' 자원
최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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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보강이 절실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도노반 솔라노와 계약했다.
시애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베테랑 내야수 도노반 솔라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년 350만달러(약 50억원)로 옵션을 달성할 경우 100만달러(약 14억6000만원)를 추가 수령할 수 있다.
올해로 36세가 된 베테랑 솔라노는 직전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며 김하성과 함께했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타격 능력도 뛰어나다.
솔라노는 화려한 강타자는 아니지만 꾸준히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솔라노는 타율 0.286 81안타 8홈런 35타점 3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60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했다. 또 메이저리그 통산 11시즌 동안 활약하며 타율 0.279 764안타 40홈런 279타점 279득점 OPS 0.716을 기록했다.
시애틀 측은 솔라노는 지난 6년 동안 아구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타자 중 한명"이라며 "그의 베테랑다운 존재감, 꾸준한 성과, 포지션의 다양성은 시애틀에 많은 다양성을 가져다 준다"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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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미래산업부 최진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