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1~2월 두 달간 늘봄학교 운영상황 점검해 맞춤형 밀착지원한다.

14일 부산교육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늘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로 확대됨에 따라 사전에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살피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파악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학기 늘봄학교 현장지원은 늘봄학교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양질의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장, 교육장, 교육지원국장을 중심으로 꾸러진 현장지원단이 매일 15개교 내외의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현황, 공간 및 시설, 실무인력, 늘봄학교 프로그램, 홍보·소통 영역 등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으로 선제적 지원 체제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