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전라남도는 지역 소재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전남도와 특허청 사업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에서 전담 기관으로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전남지역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7000만원 한도에서 최장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지원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의 핵심 요소인 특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에서부터 사무자동화(OA), 등록 비용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지식재산권 권리확보 지원 △특허기술활용전략(특허맵)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특허&디자인 융합개발 △디자인활용전략(디자인맵) △브랜드(신규·리뉴얼·비영어권) 개발 △디자인(제품·포장·목업) 개발 △지식재산 경영진단 컨설팅 등이다.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