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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임신을 준비하는 20~49세 미혼 남녀로 확대한다.
14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4년에 신설돼,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기존에는 미혼인 남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기존 평생 1회 지원이 올해부터는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나뉘어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외국인은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 비자 조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필수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남성의 경우 정액 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이며,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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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영 기자